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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설교]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이기성 담임목사 2024.03.27 579

[주일설교] 십자가의 길과 예수님의 시험

이기성 담임목사 2024.03.24 539

[금요설교] 바울의 마지막 모습과 주변 상황이 우리에게 주는 신앙적인 도전

이기성 담임목사 2024.03.22 647

[수요설교] 모세의 치명적인 실수를 경계하자

이기성 담임목사 2024.03.20 583

[주일설교] 사무엘 평생의 사역을 돌아보며

이기성 담임목사 2024.03.17 523

[금요설교] 우리의 말부터 변화되어야 합니다

이기성 담임목사 2024.03.15 492

[수요설교] 은혜의 부르심과 두 가지 길

이기성 담임목사 2024.03.13 518

[주일설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어린 사무엘

이기성 담임목사 2024.03.10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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