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 찬양

FULL GOSPEL BUPYEONG CHURCH

설교

열린 눈과 닫힌 눈

이기성 담임목사 2020.08.30 2,436

영혼의 어둔 밤에

이기성 담임목사 2020.08.23 2,429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

이기성 담임목사 2020.08.16 2,435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이기성 담임목사 2020.08.09 2,424

믿음의 전환과 도약이 필요합니다 (막 9:14~29)

이기성 담임목사 2020.08.02 2,504

여리고의 기생 라합의 믿음

이기성 담임목사 2020.07.26 2,374

결산의 날을 잊지 마세요

이기성 담임목사 2020.07.19 2,441

이스마엘과 이삭

이기성 담임목사 2020.07.12 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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